카테고리 없음
[스크랩] 나쁜 여자의 필수 스킨십 5가지 [삐땅기/태반주사]
hwj5851
2006. 6. 27. 10:58
 |
|
좋은 여자와 나쁜 여자. 물론 연애대상으로서 호감도를 높이려면 좋은 여자가 될 필요가 있다. 하지만 스킨십을 나누는
순간마저 선할 필요는 없다. 때론 가혹한 여자가 더 매력적인 법이니까. 남자를 울리고 또 웃게 만드는 나쁜 여자! 그녀의 5가지 특징이 여기
있다. | |
|
|
|
 |
안전한 장소에서의 안전한 터치, 좋다. 하지만 불편한 장소에서의 터치는
시도하기 어려운 만큼 효과도 크다. "설마 지금?", "설마 여기서?" 할 정도의 상황에서 터치! 나쁜 여자라면 상대를 당황 시키고, 도발하고,
리드해보자. 그에 합당한 즐거움이 찾아올 것이다. ▷사람 많은 곳에서 키스 유도하기, 대중교통에서 신체
일부분 터치하기, 중요한 회의 전 진한 페팅하기 등.
|
|
 |
똑같은 자세로 두 팔 벌려 항상 그를 감싸 안기만 했다면, 이젠 좀더 불규칙적으로 감정 선을 그어보자. 금세 달구어지고 금세 식어버리는
그녀. 특히 스킨십을 나누던 중간이라면 상대를 더욱 애타게 만들 것이다. ▷데이트 도중 열정적으로
그를 터치했다가 그가 반응해오면 시들해지기, 터치를 거부했다가 그가 전화통화 중일 때 귀 애무하기, 일정기간 동안 모든 터치 거부하기
등. |
|
 |
나쁜 여자는 완벽하게 자신을 오픈 하지 않는다. 스스로를 베일에 감싸놓고
천천히 필요한 만큼 드러낸다. 헤어 누드보다는 세미 누드가 각광 받는 것처럼 다 보여주는 것보다는 하나씩 드러내는 게
유혹적이다. 터치도 마찬가지. 완벽한 허용보다는 제한적인 허용이 더 매력적이란 걸 알아두자. ▷모든 터치를 다 허용하지 않기, 클라이맥스에서 ‘그만’ 외치기, 내가 상대를 만질 수는 있어도 상대가 날 만지지
못하게 하기 등.
|
|
 |
특별한 경험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. 일탈을 꿈꾼 적 있고 새로운 시도에 목마른 여자만이 가능하다. 새로운 터치를 시도해보자. 평소
요조숙녀였다면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이다. 스스로도 놀라고 상대도 놀라는 반칙플레이! 초기레벨에서부터 천천히 수위를 높여보자. ▷SM도구로 적정수준의 가학 즐기기, DVD방에서 일부러 야한 영화 고르기, 친구들 모임에서 남몰래 집요하게 그의 몸
더듬기 등. |
|
 |
나쁜 여자는 쉽게 화를 내지도, 그렇다고 항상 웃고 있지도 않는다. 냉정과 열정사이! 스킨십에 있어서는 조금 다혈질적일지라도 평소
감정상태는 중립이다. 상대를 급히 알려 들지 않고, 그렇다고 자신을 함부로 드러내지도 않는다. 상대는 더욱 더 알기를 원하고 계속 빠져들게
된다. 바로 나쁜 여자의 매력적인 흡입력 덕분이다. ▷서두르지 않고 하루에 하나씩 순차적으로 그의 몸
알아가기, 화가 난 상태라도 상대가 풀이 죽어있을 땐 모성애 깊게 포옹해주기
등. | |
출처 : 삐땅기성형외과
메모 : 나쁜여자